[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주)더담에프앤디아이가 런칭한 족발 전문 브랜드 ‘육족장’(이사 이상익)이 외식 시장에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육족장’은 ‘정성스러운 한 끼와 하루 60개의 족’을 표방하는 한식 브랜드로서 최고의 전문성과 정성을 담은 맛으로 승부한다.
이 업소에서는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점심과 저녁 메뉴를 양분화하여 프리미엄급 요리를 제공한다.
점심때는 특급 호텔 출신 안동기 셰프를 포함한 전문 셰프들이 최상의 식재료로 조리한 전통 한우사골육개장, 설렁탕, 갈비탕, 국내산 전복과 수삼, 왕갈비가 들어 있는 전복수삼갈비탕 등 보약이나 다름없는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저녁때는 ‘육족장’의 시그니처 메뉴인 다섯 가지 한방 재료를 넣은 오향족발을 비롯해 매콤한 맛에 고급 치즈가 어우러진 눈꽃치즈불족, 수제 양념으로 구워내 청경채와 곁들여 먹는 동파족, 해물냉채편족 등 술안주로 사랑받는 음식을 제공한다. 족발메뉴의 경우 맛과 신선도를 고려해 매일 60개의 생족만을 사용해 당일 생산·판매 원칙을 철저히 고수한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전천후 매장운영시스템과 최고의 맛과 품질로 외식업계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육족장’ 가맹점은 현재 선릉, 역삼, 삼성, 수원, 김포, 천안, 의정부 지역에 개설돼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점심은 물론 직장인 회식, 가족이나 친구 단체 모임 장소로 안성맞춤인데다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므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모두 성업 중이다.
육족장 이상익 이사
(주)더담에프앤디아이는 6월 6~8일까지 열리는 서울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5월 압구정에 개설하게 될 ‘육족장’의 상위 버전인 퓨전 고급 다이닝 주점을 공개하고 예비 창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새로운 메뉴 개발에 진력하는 이상익 이사는 “성공 창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전천후 음식점 ‘육족장’과 함께 성장가도를 달릴 전국 단위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피력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8&aid=0000497932
